저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집은 1960년 4월 장애인과 무의탁 노인, 아동들에게 무료 숙식을 제공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 당시 좋은 식사와 좋은 환경을 마련하지는 못하였지만,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들에게 자그마한 안식처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함께 희망을 품고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그와 함께 저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집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후원자 및 봉사자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과 기대만큼 많은 성장을 하지 못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집은 항상 여러분들의 뜻과 마음을 잊지 않고 지적장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이는 비단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지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과 프로그램 제공에도 힘썼으며, 이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집은 후원자 및 봉사자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더 가까이 하고자 안양시 박달동 지역사회 안에서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행하신 후원자 및 봉사자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 저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집과 함께 하실 방문자들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여러분들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